[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원더걸스 멤버 혜림이 ‘엄마 연습’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혜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태어날 아기를 위해 카시트도 준비 완료. 애착 인형으로 미리 연습해봤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엄마 연습에 한창인 혜림의 모습이 담겼다. 블루 컬러의 니트를 차려입은 혜림은 환한 미소로 예비맘의 행복을 전했다. 전직 걸그룹 멤버다운 상큼미도 돋보였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혜림은 현재 임신 7개월 차로 오는 3월 출산할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혜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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