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운동에 열중인 근황을 전했다.
3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독한운동가”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안영미는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해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고난도 동작을 구사했다.
안영미는 “#유세윤 #바프찍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고, 이에 유세윤은 “ㅇㅋ”라는 쿨한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회사 재직 중인 남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장거리 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안영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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