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토니안이 강타와 함께 했던 ‘한끼줍쇼’ 소감을 전했다.
토니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구에서 최고의 한 끼 정말 잘 먹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토니안은 지난 2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강타와 함께 출연해 대구 시민들과 행복한 한 끼를 나눴던 바. 이들을 기억하는 팬들의 집을 우연히 찾아간 두 사람은 한 끼 식사와 함께 추억 여행을 하기도.
토니안이 공개한 사진에는 ‘H.O.T. 포에버’라고 적혀있는 칠판이 담겼다. 또한 토니안은 “칠판에 새긴 또 하나의 추억과. 강타야, 우주의 기운으로 시청률도 잘 나왔단다. 얼른 찾아봐”라는 메시지까지 더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토니안 강타가 출연한 ‘한끼줍쇼’는 6.0.67%(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토니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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