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FT아일랜드 이홍기가 ‘프로듀스 48’을 향한 기대를 당부했다.
이홍기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금요일밤 11시 첫방송#프로듀스48
본방사수 가즈아”라는 설명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진행된 Mnet ‘프로듀스48’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만난 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나선 이승기와 트레이너 이홍기 치타 소유, 안무가 배윤정 최영준 메리제이 리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프로듀스48’은 ‘프로듀스101’과 아키모토 야스시의 탁월한 프로듀싱 능력의 산물인 ‘AKB48’ 시스템을 결합한 초대형 프로젝트. 오는 15일 오후 11시 Mnet과 일본 BS스카파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이홍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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