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이나영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나영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뷰티풀 데이즈’의 주역으로 기자회견, 개막식, 오픈토크 등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을 만났다. 화려, 시크, 청순 등 다양한 스타일로 부산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79개국 323편이 초청됐으며,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등 부산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나영 ‘등장부터 빛이 번쩍’
이나영 ‘화려한 핑크&레드 패션’
이나영 ‘얼굴에 꽃이 피었네’
이나영 ‘시크한 올블랙으로 변신’
이나영 ‘재킷+레깅스 하나로 뽐낸 레드카펫룩’
이나영 ‘후광 번쩍 미모’
이나영 ‘소녀소녀한 모습으로 변신’
이나영 ‘내추럴한 모습도 예뻐’
이나영 ‘청순 그 자체’
영화의전당(부산)=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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