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안성기, 김혜성, 고훈 감독과 아역 배우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종이꽃’ 야외 무대인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고 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 2019)’는 한국 영화의 발상지인 부산을 영상문화의 중앙 집중에서 벗어나 지방 자치시대에 걸맞은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발전시키고자 기획된 영화제로 오는 12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영화의전당(부산)=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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