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송효진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예린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정규 3집 ‘회:발푸르기스의 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회 시리즈는 소녀가 성장하면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자신의 선택으로 세상과 갈등하는, 격한 돌풍에 맞선 듯한 시기를 이야기하는 성장 서사다. 타이틀곡 ‘MAGO’는 디스코 장르의 곡으로 솔직한 자신의 욕망과 긍정적이고 당당한 태도를 화려하고 빛나는 마녀들의 파티이자 축제로 담아냈다.
shj@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