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태연이 본방사수를 부르는 요정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태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놀토 200회 읏쨔 #놀라운 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태연이 화려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가녀린 어깨선을 드러낸 태연은 깜찍 발랄한 미모가 돋보이는 요정 비주얼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태연 너무너무 예뻐” “요정” “진짜 여신”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지난 14일 세 번째 정규 앨범 ‘INVU’를 발매했으며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을 통해 안방 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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