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과 열애설에 휩싸인 하제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리안 헐크’라는 수식어로 불리는 하제용은 SBS ‘스타킹’과 ‘동상이몽’을 통해 유명해진 한국인 팔씨름 챔피언이다. 하제용은 팔둘레만 56cm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하제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린제이 로한과 데이트를 즐기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열애설을 불러일으켰다.
공개된 사진 속 린제이 로한과 하제용은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즐기는가 하면 함께 그리스, 두바이로 여행을 떠나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하제용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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