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여곡성'(유영선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에이핑크’의 손나은은 올블랙 스타일로 프란체스카 같은 매력을 뽐냈다. 특히 더 예뻐진 모습으로 귀신도 홀릴 듯 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서영희, ‘에이핑크’의 손나은 등이 출연한 ‘여곡성’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옥분’이 원인 모를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되고, 비밀을 간직한 ‘신씨부인’과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을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를 담은 작품으로 1986년 개봉한 원작을 리메이크 했다. 내달 8일 개봉.
에이핑크 손나은 ‘등장부터 빛나’
에이핑크 손나은 ‘과감한 앞트임’
에이핑크 손나은 ‘각선미 자랑하며’
에이핑크 손나은 ‘프란체스카 빼닮은 미모’
에이핑크 손나은 ‘완벽한 옆선’
에이핑크 손나은 ‘고혹미 넘쳐’
에이핑크 손나은 ‘큰 웃음 빵빵’
에이핑크 손나은 “스크린 데뷔해요”
에이핑크 손나은 ‘도도하게’
에이핑크 손나은 ‘확 달라진 분위기’
에이핑크 손나은 ‘올블랙 카리스마’
에이핑크 손나은 ‘성숙미 물씬’
에이핑크 손나은 ‘귀신도 홀리겠네’
에이핑크 손나은 ‘즐거워라’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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