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강소라가 민낯의 미모를 뽐냈다.
강소라는 10일 인스타그램에 “#바디크림 #바꿨더니 She loves coconut body cre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소라는 세안을 마친 후 바로 사진을 찍은 듯이 보인다. 민낯임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강소라에게 좋은 향기가 나는지 반려견이 냄새를 맡고 있는 모습이다. 이 때문에 간지러운지 강소라는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강소라가 주연을 맡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지난 2월 개봉했으며, 그는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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