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근황을 공개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멕시코시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훈훈한 분위기가 인상적. 그야말로 바람직한 성장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해리 포터 맞아?” “상남자 느낌” “눈빛이 훈훈하다” “서글서글하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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