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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가수 이상미가 오는 11월 말 결혼한다.
27일 오전 이상미의 소속사 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 측은 TV리포트에 “오는 11월 말 대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가족, 친지 분들을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상미가 힘든 시기에 예비 신랑을 만나 많이 의지했고, 사랑이 커져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상미의 예비 신랑은 무역회사에 재직중인 연하남으로 지난 2016년 만나 3년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알렸다.
이상미는 지난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 대구지역 대학 연합밴드 익스의 보컬로 출전해 ‘잘 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받으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가수 이외 방송진행자, MC, 요가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상미는 27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자신의 결혼 과정을 직접 공개할 예정이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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