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모델의 자태를 뽐냈다.
10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재시는 화보 촬영에 열중이다. 양갈래 머리와 화사한 색상의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큰 키에 긴 팔과 다리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 씨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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