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팀이 미국에서 다니엘 헤니와 만났다.
‘나 혼자 산다’ 관계자는 30일 TV리포트에 “‘나 혼자 산다’ 팀이 미국에서 다니엘 헤니를 만나 촬영을 진행했다. 방송 일정은 미정이다”고 전했다.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이시언 등은 지난 26일 미국 LA로 출국해 촬영을 마치고 29일 입국했다. 촬영 내용은 극비였는데, 다니엘 헤니를 만난 사실이 드러났다.
앞서 다니엘 헤니는 2016년 12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 레전드 특집이 될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높인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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