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이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유리는 7일 인스타그램에 “안개 낀 날의 몽마르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리는 효연과 몽마르뜨 언덕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겼다. 또한 근처의 카페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모습이다. 소녀시대인 두 사람의 오랜 우정이 빛나 보인다.
유리는 이밖에도 “잊지 못할 PARIS* 2018″이라는 글과 함께 파리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유리의 얼굴에서 파리의 낭만과 행복이 느껴진다.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 그리고 태연, 윤아, 써니는 프랑스 파리에서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녀 포레스트(가제)’ 촬영을 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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