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안소희가 베트남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안소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here in”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베트남 여행에 나선 모습이다. 안소희는 도트 프린팅의 점프수트를 차려입고 걸그룹 출신다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안소희는 영화 ‘메모리즈’로 돌아온다. 안소희의 최근작은 지난 5월 종영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