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INSIDE ME’, 자신만의 방식으로 순수하고 자유로운 모습을 드러내는 배우 김소현이 매거진 2호의 화보를 장식했다.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 부드러운 카리스마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인 김소현은 내추럴한 스타일부터 세련미와 고혹미 넘치는 콘셉트의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 컷마다 새로운 매력을 여과 없이 발휘했다. 마침 촬영 당일 생일을 맞았던 김소현을 위해 현장 스태프들이 깜짝 생일 파티를 해주는 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이뤄져 더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는 후문.
2021 S/S 하이엔드 브랜드의 의상을 그녀만의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표정과 포즈로 더욱 감각적이게 표현한 김소현은 클로즈업 컷에서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지난 4월 종영된 ‘달이 뜨는 강’의 이슈로 인해 처음부터 재촬영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도 드라마와 캐릭터에 대한 집중과 애정으로 노 개런티로 임한 김소현. 별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는 배우 김소현의 인터뷰 화보는 6월 30일에 발행하는 매거진 2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매거진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Y매거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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