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래퍼 개리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개리는 23일 오후 자신의 SNS 웨이보에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창가에 서서 한강을 내려다보는 흑백사진과 함께 개리는 “무슨 생각하니”라는 짧은 중국어 메시지를 더했다.
지난 21일에도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리는 이날 새벽 아들의 발을 얼굴에 올린 사진을 공개하며 “안 자니”라는 중국어 메시지를 더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지난해 4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 사실을 공개한 개리는 결혼 발표 7개월 만인 같은 해 11월 득남을 알렸다. 이후 개리의 결혼 상대가 소속사인 리쌍컴퍼니 직원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개리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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