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문가비가 화보를 공개했다.
문가비에게 2018년은 가장 뜨거운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가비는 “전에 없던 독보적인 캐릭터 때문인 것 같다.”며 “새로운 것에는 자연스럽게 호기심이 생기는 법이니까.”라고 웃으며 말했다.
다이어트 없이 1년 만에 허리 사이즈를 3인치 줄여주는 옆구리 운동법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요즘 가장 집중해서 신경 쓰는 부위는 엉덩이와 허벅지다. 여자의 몸에서 가장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부위는 엉덩이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허벅지와 엉덩이 라인을 위한 운동법으로 런지와 점프 스쿼트를 추천하며 “런지는 최소 하루에 100개에서 200개 정도는 해야 효과가 있으며 점프 스쿼트는 양 손에 3kg 덤벨을 들고 하는 게 훨씬 좋다”고 강조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뷰티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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