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단, 하나의 사랑’ 이동건이 신혜선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오늘(29일) 5~6회 방송을 앞두고, 어두운 밤 이연서와 지강우의 빗속 만남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지강우는 비를 피하고 있는 이연서에게 우산을 건네며 다가서고 있다.
여유롭게 미소를 머금은 지강우와 달리, 이연서는 이러한 그가 낯선 듯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의 상반된 모습이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이들이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을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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