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놀라운 토요일’ 레전드 특집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홍석천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 다음 주, 2주 연속 방송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 99, 100회 레전드 특집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재밌게 보세요”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녀시대 태연과 개그맨 유세윤, 빅스 라비, 걸스데이의 유라와 혜리, 방송인 신동엽과 문세윤, 이들과 즐거운 표정으로 추억을 남긴 홍석천의 모습이 담겼다. 화기애애한 이들의 모습이 ‘놀라운 토요일’ 99회와 100회 특집을 더욱 기대케 한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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