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효연이 같은 멤버 써니, 걸스데이 멤버 혜리와의 쓰리샷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훈훈함을 안겼다.
효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써니, 혜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고 있다. 이들의 화려한 의상과 출중한 비주얼은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효연은 지난 1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써니와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