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고아라가 근황을 전했다.
고아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압도적 청순미를 발산한 고아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바람도 돕는 환상적 분위기로 화보급 셀카를 완성했다. 특히 신비로운 눈동자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고아라는 “2022년 1월 열촬 열일중. 쉬는 날”이라고 밝히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아름답다” “진짜 귀여워” “반가워요”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고아라는 5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영화 ‘슬픈 열대’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작품은 복싱 선수 출신의 한 소년이 미스터리한 자들의 타깃이 돼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아르로 배우 김선호, 김강우 등이 함께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고아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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