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방탄소년단, 10月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2위 워너원·3위 엑소

김풀잎 기자 조회수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17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방탄소년단 2위 워너원 3위 엑소 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9월 13일부터 2017년 10월 14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72,462,236 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하였다. 지난 9월 브랜드 빅데이터 4,345,583개 와 비교해보면 2.53% 줄어들었다.

브랜드 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지수는 보이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2017년 9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엑소, 젝스키스, 비투비, B1A4, 세븐틴, JBJ, 인피니트, 펜타곤, 샤이니, 하이라이트, BAP, 갓세븐, 위너, 골든차일드, NCT, 빅스, 뉴이스트W, 빅뱅, 동방신기, 몬스타엑스, 슈퍼주니어, 레인즈, 아스트로, MXM, 2PM, 비스트, SF9, FT아일랜드 로 분석되었다.

1위, 방탄소년단 ( 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 브랜드는 참여지수 4,820,464 미디어지수 2,889,216 소통지수 2,453,979 커뮤니티지수 2,207,89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371,552 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7,497,657와 비교하면 65.01% 상승했다.

2위, 워너원 (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 브랜드는 참여지수 2,437,776 미디어지수 3,724,032 소통지수 2,794,742 커뮤니티지수 2,922,52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879,072 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8,884,584 와 비교하면 37.10% 하락했다.

3위, 엑소 ( 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레이, 첸, 타오, 루한, 크리스 ) 브랜드는 참여지수 821,832 미디어지수 2,463,744 소통지수 1,880,729 커뮤니티지수 1,096,87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263,179 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6,210,405 와 비교하면 0.85% 상승했다.

4위, 젝스키스 (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 고지용 ) 브랜드는 참여지수 1,092,872 미디어지수 506,112 소통지수 257,162 커뮤니티지수 1,492,36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48,515 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211,283와 비교하면 176.44% 상승했다.

5위, 비투비 (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 ) 브랜드는 참여지수 428,912 미디어지수 1,111,552 소통지수 509,431 커뮤니티지수 343,83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93,734 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379,968 와 비교하면 73.46% 상승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author-img
김풀잎
content@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동덕여대 공학 반대' 김수정, 음침한 남자 싫다더니... 파격 결정
  • 현아, '♥용준형'과 신혼 즐기더니... 깜짝 소식
  • 해킹 당하더니... '서희원♥' 구준엽, 2개월 만에 '깜짝' 소식
  • 이정현, 두 아이 엄마 됐습니다... 출산 근황
  • '김종국 바라기' 송가인, 부러질 듯 가녀린 극세사 각선미
  • '이병헌♥' 이민정, 훌쩍 큰 아들 공개했습니다... 9살 맞아?

당신을 위한 인기글

  • EV9 차주들.. 충격! 현대차 아이오닉 9, 기술력 수준 무려 이 정도?
    EV9 차주들.. 충격! 현대차 아이오닉 9, 기술력 수준 무려 이 정도?
  • “아직 정신 못 차렸네”.. 화재 논란 벤츠, 전기차 또 만들겠다 선언!
    “아직 정신 못 차렸네”.. 화재 논란 벤츠, 전기차 또 만들겠다 선언!
  • ‘와 디자인 미쳤다’.. 르노, 국내 출시 예고 ‘쿠페형 SUV’ 정체 등장!
    ‘와 디자인 미쳤다’.. 르노, 국내 출시 예고 ‘쿠페형 SUV’ 정체 등장!
  • ‘국산차 수준 넘어섰다’.. 아이오닉 9, 수입차 안 부럽다는 이유는?
    ‘국산차 수준 넘어섰다’.. 아이오닉 9, 수입차 안 부럽다는 이유는?
  • 서울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운영 시작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이번주 스타트업]
    서울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운영 시작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이번주 스타트업]
  • 금융위, ‘매출 부풀리기’ 카카오모빌리티에 과징금 41.5억 확정
    금융위, ‘매출 부풀리기’ 카카오모빌리티에 과징금 41.5억 확정
  • 전재산 90만원인데 보이스피싱으로 다 날린 배우
    전재산 90만원인데 보이스피싱으로 다 날린 배우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주한 프랑스 대사 공식차량으로 선정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주한 프랑스 대사 공식차량으로 선정

당신을 위한 인기글

  • EV9 차주들.. 충격! 현대차 아이오닉 9, 기술력 수준 무려 이 정도?
    EV9 차주들.. 충격! 현대차 아이오닉 9, 기술력 수준 무려 이 정도?
  • “아직 정신 못 차렸네”.. 화재 논란 벤츠, 전기차 또 만들겠다 선언!
    “아직 정신 못 차렸네”.. 화재 논란 벤츠, 전기차 또 만들겠다 선언!
  • ‘와 디자인 미쳤다’.. 르노, 국내 출시 예고 ‘쿠페형 SUV’ 정체 등장!
    ‘와 디자인 미쳤다’.. 르노, 국내 출시 예고 ‘쿠페형 SUV’ 정체 등장!
  • ‘국산차 수준 넘어섰다’.. 아이오닉 9, 수입차 안 부럽다는 이유는?
    ‘국산차 수준 넘어섰다’.. 아이오닉 9, 수입차 안 부럽다는 이유는?
  • 서울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운영 시작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이번주 스타트업]
    서울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운영 시작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이번주 스타트업]
  • 금융위, ‘매출 부풀리기’ 카카오모빌리티에 과징금 41.5억 확정
    금융위, ‘매출 부풀리기’ 카카오모빌리티에 과징금 41.5억 확정
  • 전재산 90만원인데 보이스피싱으로 다 날린 배우
    전재산 90만원인데 보이스피싱으로 다 날린 배우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주한 프랑스 대사 공식차량으로 선정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주한 프랑스 대사 공식차량으로 선정

추천 뉴스

  • 1
    '결혼 거부' 정우성..."이혼하면 분할금 최소 100억 원대"

    이슈 

  • 2
    이정재, '절친' 정우성 혼외자 논란 속... 인스타 업로드

    이슈 

  • 3
    티아라 함은정, 모친상 비보..."위로와 배려 부탁" [공식]

    이슈 

  • 4
    "설현, 시골 여자애처럼 평범" 김희원, 캐스팅 비하인드 고백 (살롱드립) [종합]

    이슈 

  • 5
    '손지창♥' 오연수 "미니멀 라이프 지향, 쇼핑 안 한 나 칭찬해"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종영 "최호종 보유국" 수석 무용수는 최호종…강경호→김규년 STF 입단 (스테파) [종합]

    TV 

  • 2
    주지훈 "김희원이 '조명가게' 대본 보내주더니 원하는 역 고르라고.."('틈만나면')

    TV 

  • 3
    "육군 출연, 큰 의미" 육군, 본 미션 첫 패배에 최종 탈락…특전사 결승 진출 ('강철부대W')

    TV 

  • 4
    서현진 "'트렁크' 촬영하며 자유와 괴로움 동시에 느껴, 감독님도 불안해 해"

    이슈 

  • 5
    주우재 "♥여친이 브라질리언 왁싱 강요하면? 얼마든지 내어준다" ('연애의참견')

    TV 

공유하기

0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