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이 104회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끝까지 사랑’의 주연 배우 이영아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영아는 “많은 분들이 과분할 정도로 큰 사랑을 주셔서 더 행복하게 가영이로 지낼 수 있었고, 저에게도 뜻 깊은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마지막회까지 끝까지 사랑 함께 해주시고, 다시 한 번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말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CO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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