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올해 팝 음악계를 강타한 괴물 신인 빌리 아일리시의 머천다이즈가 한국에 상륙한다.
유니버설뮤직 산하 머천다이즈브랜드 브라바도는 4일부터 17일까지 분더샵 청담점에서 빌리 아일리시의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빌리 아일리시는 19살의 어린 나이에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하며 2019년 가장 주목받는 신인 아티스트로 떠올랐다.
개성 넘치는 무대 퍼포먼스와 몽환적인 표정, 박시한 옷을 즐겨입는 독특한 패션 스타일로도 일찍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Brav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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