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오윤아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비주얼을 뽐냈다.
31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눈썹 길이 뱅 앞머리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 그리고 완벽한 V라인으로 굴욕없는 초근접 셀카를 완성했다.
또 오윤아는 크롭톱에 청바지를 매치하며 170cm 긴 다리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42세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그의 비주얼에 배우 이소연은 “너무 예쁘다 언니”라고 감탄했고, 팬들 또한 “예뻐요” “멋지다” “부럽다”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7월 28일 개봉한 영화 ‘방법: 재차의’에 출연했으며,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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