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약 20일 만에 근황을 전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있다. 제대로 된 조명 없이도 큰 눈망울과 무결점 피부를 과시하며 여신미를 뽐냈다.
또 송혜교는 패딩을 입고 목도리, 모자까지 착용하며 추위에 대비, 반려견 루비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빨간 옷을 입은 루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장기용과 호흡을 맞췄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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