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폭풍 성장했다.
이종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수가 국기원 다녀와서 검은띠를 땄다 ㅎㅎㅎ 살쪄도 키로 가니까 걱정말라는 초긍정마인드 소유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복을 입고 있는 준수의 모습이 담겼다. 준수는 검은 띠를 매고 늠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엉뚱한 매력으로 사랑 받은 준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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