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 김충재가 소감을 전했다.
김충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혼자산다 감사합니다! 살면서 또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겼네요. 좋게 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충재는 자전거를 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개된 일상과 다를 바 없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기안84의 후배로 잘 알려진 김충재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리얼한 하루를 공개했다. 지난 주 방송 예정이었으나 MBC가 중계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넥센 히어로즈 경기가 예상보다 늦게 끝나면서 갑작스럽게 편성이 변경됐고, 일주일 늦게 시청자와 만났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김충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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