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이종혁이 폭풍성장 두 아들을 공개했다.
이종혁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탁수야 내년엔 고등학생이구나.. 축하한다..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종혁은 아들 탁수, 준수와 오락실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공개된 두 탁수와 준수는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탁수는 이종혁을 더욱 닮아가며 훈남으로 성장했다. 준수는 귀여운 미모가 물올랐다.
2014년에서 2015년에서 방송된 MBC ‘아빠어디가’에서 이종혁과 둘째 아들 준수는 부자의 여행기를 보여준 바 있다. 당시 탁수도 가끔 출연, 잘생긴 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이종혁은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 출연 중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이종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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