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스트레이 키즈 멤버 승민이 허리 부상을 입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후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에 스트레이 키즈 멤버 승민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JYP 측은 “승민이 비공개 녹화 스케줄을 진행하던 중 허리에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다”며 “병원 정밀 검사 결과 며칠간 과한 움직임은 피하는 게 좋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스케줄을 진행하는 데에 있어 다소 지장이 있을 수도 있어 안내드린다”고 밝히며, 팬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3월 컴백을 목표로 작업 중이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Stray Kids 멤버 승민이 비공개 녹화 스케줄을 진행하던 중 허리에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병원 정밀 검사 결과 며칠간 과한 움직임은 피하는 게 좋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스케줄을 진행하는 데에 있어 다소 지장이 있을 수도 있어 안내드립니다.
이 외에 추가적인 변동이 있다면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