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가수 투탁 핀셔가 씨엔블루 이정신과 군대에서 재회했다.
투탁 핀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른 생활 맨…정신이 형과 3년 만의 재회. 우리가 같이 군 생활 하게 될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엔 군복을 입은 이정신, 투탁 핀셔가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셀카가 담겼다. 두 사람 모두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한편 이정신은 지난해 7월 육군으로 현역 입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투탁 핀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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