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정일우가 데뷔 13주년을 자축했다.
정일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 Calendar. 데뷔 13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는 수트 차림으로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그는 꽃다발을 든 채로 우수어린 눈빛을 발사하며 가을남자의 매력을 뽐냈다. 데뷔작 MBC ‘거침 없이 하이킥’ 시절을 연상케 하는 소년미도 여전했다.
최근 정일우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읻.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정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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