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러블리한 홍보요정으로 변신,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혜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ade my first christmas tree. 비도 오고 날씨도 별로인데 오늘은 집에서 크리스마스트리 만드시고 저녁 6시에 ‘오래살고볼일’ 보시면서 한 주의 마무리! 어떨까요? 오랜만에 업로드하면서 대놓고 프로그램 홍보도 한번 해봅니다”라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한혜진이 직접 만든 트리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화사한 레드컬러 니트에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한혜진의 러블리한 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혜진은 MBN ‘오래살고볼일’에서 MC로 활약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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