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8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확의 기쁨”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텃밭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해맑은 표정으로 수확한 채소를 품에 안아 드는가 하면, 자전거를 타고 시골 정취를 만끽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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