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
7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들의 블루스 주말 진하게 힐링 ~ 날이 흐려서 오히려 좋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솔이는 박성광과 함께 나들이를 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의자에 앉아서 다정한 셀카를 찍기도 하고, 축구를 하는가 하면, 이솔이가 제기차기에 도전했지만 한 개를 차지 못하고 떨어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10년 간 근무하던 제약 회사를 퇴사, 2세 계획을 전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솔이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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