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로엔 측이 김소현 계약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로엔 측 관계자는 27일 TV리포트에 “김소현에 (계약을) 제안한 것이 맞다. 현재 긍정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김소현은 10대 아역배우로는 김유정, 김새론과 더불어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해를 품은 달’ ‘싸우자 귀신아’ ‘도깨비’ ‘군주’ ‘학교’ 등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김소현은 오는 2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7 MAMA’ 시상자 참석을 앞두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싸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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