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아우라와 모델 채봉원이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로맨틱 분위기를 냈다.
아우라(AOORA)는 14일 오전 공식 SNS에 모델 채봉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아우라와 채봉원은 파스텔 톤의 의상으로 산뜻한 느낌을 전했다. 대형 사탕으로 포즈를 취해 설렘을 표현했다.
채봉원은 지난 2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 JYP 특집에 출연했다. 오는 19일 나인틴에이티 쇼를 시작으로 모델 활동에 집중한다.
아우라는 자신이 이끄는 프로듀싱팀 트로피캣의 신곡을 오는 4월 중 발매한다. 6월에는 솔로 앨범으로 활동을 잇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아우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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