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MBC플러스 ‘주간아이돌’이 개편을 맞이하여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달력을 제작해주는 이벤트를 연다.
‘주간아이돌’, ‘쇼챔피언’, ‘MGA(MBC플러스 지니뮤직어워즈)’ 등 MBC플러스의 프로그램에서만 볼 수 있었던 스타의 단독 사진을 활용한 신년 달력을 제작해주는 이벤트로 달력의 주인공은 시청자들의 손으로 결정된다.
아이돌챔프 투표를 통해 득표 1위를 한 아이돌 팀을 달력의 주인공으로 선정된다.
워너원, 세븐틴, 갓세븐, 여자친구, NCT, 에이핑크, 아이콘, 레드벨벳, 샤이니, 트와이스까지 총 10팀이 후보로 올랐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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