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유해진이 손님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시청자들에게는 소소한 힐링을 선물하며 ‘스페인 하숙’을 마무리했다.
유해진은 차승원, 배정남과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에 놓여있는 스페인의 작은 마을에서 알베르게를 운영했다.
유해진은 점차 안정을 되찾아가며 보다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유해진은 안내부터 청소, 빨래, 가구 제작까지 여러 방면에서 만능 활약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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