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카자흐스탄 배우 사말 예슬라모바, 예를란 누르무함베토프 감독, 리사 타케바 감독, 일본 배우 모리야마 미라이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말도둑들. 시간의 길’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 2019)’는 한국 영화의 발상지인 부산을 영상문화의 중앙 집중에서 벗어나 지방 자치시대에 걸맞은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발전시키고자 기획된 영화제로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영화의전당(부산)=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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