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중국 활동 중인 빅토리아가 반가운 근황을 전해왔다.
빅토리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rning”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다. 체크 재킷 차림의 그는 진한 이목구비의 조각미모로 가을 미인의 자태를 뽐냈다.
최근 빅토리아는 중국드라마 ‘산월부지심저사’에 출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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