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영화 ‘인비저블맨’이 2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인비저블맨’은 6953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45만 1518명이다.
지난달 26일 개봉한 ‘인비저블맨’은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기묘한 공포 영화다.
2위는 ‘1917’로 지난 19일 6078명의 관객을 기록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63만 2433명이다.
3위는 ‘다크 워터스’이며 418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6만 2699명이다.
4위에는 ‘세인트 아가타’가 올랐으며, 2903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의 경우 3086명이다.
5위는 ‘정직한 후보’로 2088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50만 9982명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비저블맨’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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