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클라라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4일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에 “White”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 180만 중국 팔로워들에게 인사했다.
근황을 담은 사진에서 클라라는 목과 어깨선을 드러낸 흰색 튜브톱 상의를 입고 낡은 소파에 앉아 분위기있는 여자로 분했다. 우아하게 웨이브 진 헤어를 묶고 소파에 앉아 몽환적인 표정을 지어보이며 매혹적인 자태를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국내를 넘어 아시아에서 배우로 활약 중인 클라라는 중국, 동남아시아 등 국가에서 영화와 드라마 촬영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클라라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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