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토크몬’으로 화제의 주인공이 된 모델 문가비가 프랑스 출신 모델 겸 DJ 윌리 몽프레(Willy monfret)가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문가비와 윌리 몽프레는 지난해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윌리 몽프레는 SNS를 통해서 문가비와의 커플 사진을 게재하며,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두사람의 커플 사진이 처음으로 올라온 것은 지난해 8월. 두사람은 당시 전후로 사귄 것으로 추측된다.
문가비는 2011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고, 현재 ‘겟잇뷰티 2018’에 출연 중이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토크몬’에 출연해 활약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윌리 몽프레는 해외 유명 DJ로서, 니키 미나즈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윌리 몽프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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