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김원석 연출, 박해영 극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을 듣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아이유는 극 중 배역의 의상으로 싱크로율 100%를 자랑했다. 특히 표정, 눈빛, 분위기까지 ‘이지안’ 캐릭터 그대로를 보여주며 취재진을 사로잡았다.
이선균, 아이유(이지은), 박호산, 송새벽 등이 출연하는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로 6회까지 방송됐다.
아이유 ‘모두가 놀란 등장’
아이유 ‘이지안과 똑같은 모습에 웃음 빵’
아이유 ‘이지안씨 양말은 없나?’
아이유 ‘드라마에서 튀어나온 듯’
아이유 ‘현실에서 감정 잡기는 힘들어’
아이유 “반가워요”
아이유 ‘넘치는 분위기’
아이유 ‘미소는 살짝’
아이유 ‘통통한 볼이 귀여워’
아이유 ‘싱크로율 100%’
아이유 ‘이지안이야? 이지은이야?’
아이유 ‘생각하는 모습도 예쁘네’
아이유 ‘심장이 쫄깃’
아이유 ‘강렬한 눈빛’
아이유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분위기’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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