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대만계 NBA 선수 제레미 린(29, 브루클린 네츠)이 슈퍼주니어를 만났다.
제레미 린은 28일 새벽 자신의 SNS 웨이보에 슈퍼주니어와 만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지난 주말 미국 뉴욕에서 열린 케이콘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한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제레미 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과 함께 제레미 린은 “지난 주말 콘서트에 초대해줘서 고마워요 슈퍼주니어”라는 메시지를 더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23일 미국 뉴욕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케이콘 2018 뉴욕(KCON 2018 NY)’ 첫날 무대에 올랐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제레미 린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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