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 율희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최민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TV리포트에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둘째를 임신한 게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다만 임신 주수, 출산 예정일 등에 대해서는 “사적인 일이어서 모른다”는 입장이다.
최민환, 율희 부부는 지난 2018년 5월 아들 재율(짱이) 군을 낳고 그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율희가 아이 욕심을 드러낸 바 있어 둘째 소식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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